천불산 개심사

  • 종교·철학
  • 유적
  • 삼국
북한 함경남도 신흥군 원평면 천불산에 있었던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원효가 창건한 사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장충식 (동국대학교, 미술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신흥 개심사 전경 미디어 정보

신흥 개심사 전경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북한 함경남도 신흥군 원평면 천불산에 있었던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원효가 창건한 사찰.

내용

일제강점기에는 귀주사(歸州寺)의 말사였다. 648년(신문왕 4)원효(元曉)가 창건하였고, 888년(진성왕 2)도선(道詵)은 자신이 지정한 3,800개의 비보사찰(裨補寺刹)의 하나로서 이 절을 중창하였다. 981년 대장전(大藏殿)을 제외한 불전과 승방·창고 등이 불타버리자 다음해에 중건하였다.

1161년(의종 15) 다시 불상과 장경만 남긴 채 모두 소실되어 다음해에 중창하였다. 1324년(충숙왕 11)지공(指空)과 나옹(懶翁)이 함께 중건하였으며, 1604년(선조 37)도성(道成)이 중창하였고 1845년(헌종 11)풍암(豐庵)이 중건하였다. 1881년(고종 18) 화재로 경판과 불상만 남고 모두 소실되어, 중봉(中峰)·춘계(春溪)·성허(惺虛)·용선(龍船)·이제(利濟) 등이 다음해에 현재의 장소로 옮겨 중창하였다.

부속사암으로는 의상(義湘)이 창건하고 풍암이 중수한 불정대(佛頂臺)와, 윤필(尹弼)이 창건하고 운암(雲庵)이 중건한 백운굴(白雲窟), 지공이 창건하고 일여(一如)가 중건한 견불암(見佛庵), 무학(無學)이 창건하고 한암(寒巖)이 중건한 보문암(普聞庵) 등이 있다.

참고문헌

  • - 『한국사찰전서(韓國寺刹全書) 상(上)』(권상로, 동국대학교출판부, 1979)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