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면가락도드리 (가락도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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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작품
관현합주(管絃合奏)로 연주하는 전통기악곡으로, 천년만세 중 첫 곡에 해당한다.
이칭
이칭
계면가락환입(界面加樂還入), 계면환입, 계면가락덜이, 계면가락제이(界面加樂除耳), 계면가락들이, 계면가락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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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관현합주(管絃合奏)로 연주하는 전통기악곡으로, 천년만세 중 첫 곡에 해당한다.
내용

일명 「계면가락환입(界面加樂還入)」·「계면환입」·「계면가락덜이」·「계면가락제이(界面加樂除耳)」·「계면가락들이」·「계면가락도들이」라고도 한다.

『삼죽금보(三竹琴譜)』에서는 속칭 「사언환입(詞焉還入)」또는 「굿거리」라고도 하였다. 계면조 가락에 의한 도드리라는 뜻으로 「우조가락도드리」의 대가 되고 있으나, 그 관련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대개 「영산회상(靈山會相)」의 끝 곡인 「군악(軍樂)」다음에 연주되며, 뒤이어 「양청도드리」와 「우조가락도드리」가 계속된다. 또한, 이 세 곡을 합하여 「천년만세(千年萬歲)」라고도 부른다.

『삼죽금보』에 의하면 「계면가락환입」만 반복연주하는 경우와 그 다음곡인 「양청도드리(兩淸還入)」·「우조가락도드리」의 순으로 연주한 다음, 다시 「계면가락도드리」로 반복하는 두 가지 연주법이 있었다. 장단은 타령장단과 같으나 좀 빠르고, 리듬도 「타령」보다 경쾌하다.

장별(章別) 구별은 없으나 『흑홍금보(黑紅琴譜)』에 의하면 3장으로 구분된다. 모두 42장단으로 되어 있고, 선법은 편의상 서양음악의 계이름으로 표시하면 ‘솔·도·레’와 ‘레·솔·라’의 3음으로 된 두 가지 형태의 계면조가 겹쳐 이루어져 있다.

「우조가락도드리」와 더불어 「보허자(步虛子)」의 파생곡으로 볼 수 있으나 자세한 것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참고문헌

『삼죽금보(三竹琴譜)』
『우헌금보(愚軒琴譜)』
『국악총론』(장사훈, 정음사, 1976)
『국악개요』(장사훈, 정연사, 1961)
「영산회상」(이혜구, 『한국음악논집』, 세광음악출판사,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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