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술수연록 ()

목차
관련 정보
계술수연록
계술수연록
조선시대사
문헌
조선 제21대 왕, 영조가 숭정전에서 베푼 연례의 내용을 기록하여 1766년에 간행한 역사서.
목차
정의
조선 제21대 왕, 영조가 숭정전에서 베푼 연례의 내용을 기록하여 1766년에 간행한 역사서.
내용

1책. 활자본. 성인들이 연례를 기록하여 군신간의 의(義)를 밝혔다는 고사에 따라 1706년(숙종 32) 인정전(仁政殿)에서 연례를 베풀었는데, 영조는 당시 13세로서 시연(侍宴)하였다. 영조는 재위 42년에 1갑자(一甲子)를 맞이하여 선왕의 예를 따라서 숭정전(崇政殿)에서 연례를 베풀었다.

내용은 왕위의 계승을 뜻하는 어제몽금척사(御製夢金尺詞)와 내·외연(內外宴) 때의 선창악장(先唱樂章)과 연례의 과정, 그리고 참석자 명단 등을 기록하였다.

또한, 연회를 베픈 뒤에는 연례를 담당하였던 진연청(進宴廳)의 관리들에게 상전을 내리고, 연례와 때를 같이하여 백성들에게 환자(還上 : 정부에서 춘궁기에 곡식을 빌려주었다가 추수기에 이자와 함께 거둬들이는 제도)를 감한다든가, 노인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기로연(耆老宴)을 베풀도록 하였다.

상서원정(尙瑞院正) 윤득양(尹得養)이 국왕의 뜻을 받들어 소지(小識)를 쓰고, 대제학 황경원(黃景源)이 서문을 썼다. 규장각도서에 있다.

관련 미디어 (3)
집필자
이태진
    • 본 항목의 내용은 관계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