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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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사
문헌
조선 후기의 학자, 최성환이 당시의 정치 · 경제 · 사회적 문제의 원인과 그 해결책에 대하여 1858년에 저술한 역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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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학자, 최성환이 당시의 정치 · 경제 · 사회적 문제의 원인과 그 해결책에 대하여 1858년에 저술한 역사서.
내용

4권 2책. 필사본. 장지완(張之琬)이 서문을 썼다. 원래 헌종의 명에 의하여 저술되기 시작하였으나, 헌종이 죽자 일단 중단되었다가 뒤에 개인 저작물로 나오게 되었다.

체재를 보면, 첫째 책에는 권1·2가 실려 있고 둘째 책에는 권3·4가 실려 있는데, 모두 28항목에 걸쳐 설명하고 있다. 첫째 책에는 주로 정치·경제 등 국가통치제도에 관한 내용이 들어 있다.

첫째 책의 권1에는 국가행정체제의 정비에 대하여 논하고 있는 도비(都鄙)·통갑(統甲)과, 이것을 군사 및 사회구휼제도에 응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군오(軍伍)·조적(糶糴)·상평창(常平倉)·사창(社倉) 등의 항목이 설정되어 있다.

권2에는 주로 재정에 관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공부(貢賦)·조전(漕轉)·준천(濬川)·재용(財用)·도량형·관제(官制)·녹과(祿科) 등 7항목이 실려 있다. 둘째 책은 관리, 특히 지방관의 인사관리에 대하여 논하고 있는 권3과, 관리가 될 수 있는 인재에 대한 여러 문제를 다루고 있는 권4로 구성되어 있다.

권3에는 외관·막료(幕僚)·구임(久任)·자격·상벌·어사·이서(吏胥) 등의 7개 항목이 실려 있고, 권4에는 과거·인재·향교·서원·당여(黨與)·도적·사치·법령 등의 8개 항목이 들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일본 동경대학(東京大學)에 소장되어 있다.

참고문헌

「최성환(崔瑆煥)의 고문비략(顧問備略)」(이우성, 『조선일보(197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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