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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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학
개념
이유 없이 춥고 떨리며, 피부를 긁으면 비늘모양의 비듬이 떨어지는 증상이 있는 황달 및 변비·위궤양이 있을 때 사용하는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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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이유 없이 춥고 떨리며, 피부를 긁으면 비늘모양의 비듬이 떨어지는 증상이 있는 황달 및 변비·위궤양이 있을 때 사용하는 처방.
내용

이는 중국 원나라 때 『득효방(得效方)』에서 첫 기록이 보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다.

처방은 정력자(葶歷子) 19∼20g, 고삼·황련·대황·과체(瓜蔕) 각각 7.5∼8.0g으로 조제하며, 이것을 갈아서 1회 3∼4g을 미음에 타서 복용한다. 복용중 토하는 증상이 있으면 즉시 중지해야 한다.

고삼은 예로부터 민간요법에서 식욕부진·소변황적(小便黃赤)·피부질환에 응용하여왔고, 변소에 넣어 구더기를 제거하는 무공해 구충제로도 인기가 있다.

참고문헌

『동의보감(東醫寶鑑)』
『한국본초학(韓國本草學)』(육창수, 계축문화사, 1981)
집필자
육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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