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895년, 학자 김기홍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
저자 및 편자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청배계서원사액소(請陪溪書院賜額疏)」는 1685년에 숙종에게 올린 소(疏)이다. 북방 교화에 공이 있는 정여창(鄭汝昌), 기준(奇遵), 유희춘(柳希春), 정엽(鄭曄), 정홍익(鄭弘翼), 조석윤(趙錫胤), 유계(兪棨)를 모신 서원을 세웠으니 사액을 내려 달라고 하는 내용이다.
「선악적서(善惡籍序)」는 향약을 실시한 후 덕업이 뛰어난 사람을 뽑아 선적(善籍)을 만들면서 붙인 서문이고, 「장례유월기(葬禮踰月記)」는 자신이 삼월장을 하지 못하고 유월장(踰月葬)을 치르는 이유를 세 가지로 설명한 글이다.
「관곡팔경가(寬谷八景歌)」는 시조를 한역한 것으로 관곡에서의 생활과 승경을 노래한 것이고, 「격양보(擊壤譜)」는 여러 은자들의 형상을 활용하여 전원생활과 풍취, 은자적 삶에 대한 동경을 노래한 것이다. 「북관기(北關記)」는 함경도 10개 진의 내력을 상세히 밝힌 기록이고, 「산천편(山川篇)」은 함경도에 있는 산천의 위치, 형세, 배경 등을 밝힌 글이다. 「고적편(古蹟篇)」에는 태조 이성계의 조상인 익조(翼祖), 도조(度祖), 환조(桓祖)에 관한 고적을 기록했다. 이 밖에 함경도의 유명한 효자와 열녀에 대한 전도 다수 남겼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논문
- 조지형, 「관곡 김기홍 시가문학 연구」(고려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2013)
- 장유승, 「관곡 김기홍 문학 연구: 한시와 국문시가의 교섭 양상을 중심으로」(『한문교육연구』 29, 한국한문교육학회, 2007)
인터넷 자료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https://kyujanggak.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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