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종지

  • 역사
  • 인물
  • 조선 전기
조선 전기에, 형조의랑, 호조참의, 호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
인물/전통 인물
  • 본관능성(綾城, 지금의 전라남도 화순)
  • 사망 연도1417년(태종 17)
  • 성별남성
  • 주요 관직호조참판
  • 출생 연도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문수홍 (경기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5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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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전기에, 형조의랑, 호조참의, 호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

생애 및 활동사항

본관은 능성(綾城). 1399년(정종 1) 형조의랑에 이어 1407년 호조참의가 되었다. 이 때 평소 친하게 지내던 민무질(閔無疾)이 왕족간의 이간을 꾀하였다 하여 하옥됨에 이와 관련되어 국문을 받았다.

그해에 1406년 이후 우리나라에 도망온 중국사람의 쇄환상황(刷還狀況)을 알리기 위해 명나라에 사신으로 갔으며, 돌아올 때 명황제가 태종에게 하사하는 서적을 받아왔다.

1416년 호조참판이 되었는데, 아우 구종수(具宗秀)가 왕명을 어기고 여색으로 세자를 자기집에 유인하여 향응을 베푸는 데 참석하여 갖은 방법으로 아첨하며 세 형제의 뒷날을 부탁한 사실이 발각되어 이듬해 아우 구종유(具宗猷) · 구종수와 함께 대역죄인으로 참수당하였다.

참고문헌

  • - 『정종실록(定宗實錄)』

  • - 『태종실록(太宗實錄)』

  •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주석

  • 주1

    : 명나라 행 : 『태종실록』 14권, 1407년(태종 7) 8월 11일. "호조 참의 구종지를 경사에 보내다. 만산군의 압령 경과를 알리는 자문"

  • 주2

    : 죽음 : 『태종실록』 33권, 1417년(태종 17) 3월 5일. "구종수·구종지·이오방 등을 참하고 가산을 적몰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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