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오복편람』을 저술한 학자.
개설
자는 여유(汝柔). 절충장군(折衝將軍) 권임도(權任度)의 아들로 작은아버지 권임정(權任正)에게 입양되었다. 조지겸(趙持謙)에게 학문을 배웠고, 뒤에 윤증(尹拯)의 문하에서 성리학을 깊이 연구하였으며, 특히 예학(禮學)에 밝았다.
생애 및 활동사항
학행으로 천거받아 감역(監役)이 되었으나 사퇴하고 후진양성에 전념하였다. 학문에서는 장구(章句)의 분석적 해석보다 근본원리를 자유롭게 종합적으로 통찰함을 토대로 삼았으며, 실천을 위주로 하였다. 저서로는 『오복편람(五服便覽)』이 있다.
참고문헌
- 『후계집(後溪集)』
- 『오복편람(五服便覽)』(국립중앙도서관 한古朝29-73)
주석
-
주1
: 권구 저술 : 『오복편람(五服便覽)』(국립중앙도서관 한古朝2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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