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金烏山)에 있는 고려시대 에 조성된 높이 4.1m의 마애불.
개설
내용 및 특징
착의법은 오른쪽 어깨를 드러낸 우견 편단(右肩偏袒)으로 선각(線刻)된 옷주름은 왼쪽 어깨에서 한 번 접혀진 다음, 왼팔과 허리를 감싸고 흘러 내리고 있다. 하반신에서는 U자형의 옷주름이 부드럽게 표현되어 있다. 가슴과 배 그리고 팔 등의 신체 각 부분의 양감이 두드러져 보이며, 발은 다소 둔중하고 큼직하게 조각되었다.
광배는 두광과 신광으로 이루어졌는데 두광은 보주형(寶珠形)으로 윤곽은 3중의 선으로 표현되었다. 신광의 윤곽은 2중의 선으로만 새겨졌고, 전체 광배의 내부에는 문양이 새겨져 있지 않다.
대좌는 총 11개의 복련(覆蓮)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연잎 안에는 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문화재대관』보물편 석조Ⅱ(문화재청, 2005)
- 『한국의 마애불』(이태호·이경화·유남해, 다른세상, 2001)
- 「고려시대의 마애불」(정영호, 『미술사학연구』166·167, 한국미술사학회, 1985)
- 문화재청(www.cha.go.kr)
주석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