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에, 우참찬, 우찬성, 판돈녕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삼사의 청환직(淸宦職)을 두루 거쳐, 1543년 국왕의 특명으로 좌승지에서 강원도관찰사에 임명되었다. 이어 대사간이 되고, 명종이 즉위하자 소윤(小尹)의 한 사람으로서 을사사화를 일으켜 추성위사홍제보익공신(推誠衛社弘濟保翼功臣) 2등으로 상락군(上洛君)에 책봉되고, 대사헌으로 승진하였다.
그 뒤 호조참판 · 이조참판 · 호조판서를 거쳐 1546년(명종 원년) 이조판서가 되었다. 그 뒤 우참찬 · 우찬성을 역임하고, 1553년 판돈녕부사(判敦寧府事)에 이르렀다.
참고문헌
- 『중종실록(中宗實錄)』
- 『명종실록(明宗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명재집(晦齋集)』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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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六(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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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상락군 책봉 : 『명종실록』 2권, 1545년(명종 즉위년) 11월 18일. "신의·임백령·홍섬 등에게 공신의 관직을 제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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