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철

  • 역사
  • 인물
  • 개항기
  • 일제강점기
대한제국기 때, 단양, 죽령, 청풍 등지에서 의병대장으로 활약하였고, 국권 피탈 이후 군자금 모금 활동을 전개한 의병장·독립운동가.
이칭
  • 이칭김규철(金奎喆)
  • 비장(飛將)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29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81년(고종 18)
  • 출생지충청북도 단양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성수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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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대한제국기 때, 단양, 죽령, 청풍 등지에서 의병대장으로 활약하였고, 국권 피탈 이후 군자금 모금 활동을 전개한 의병장·독립운동가.

개설

일명 김규철(金奎喆). 호는 비장(飛將). 충청북도 단양 출신.

생애 및 활동사항

1907년 군대해산 뒤 단양·죽령·청풍·제천·영주·예천 등지에서 의병을 일으켜 의병대장으로 활약하였다. 1908년 9월 죽령지역에서 400여 명을 인솔하고 다섯 차례나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패전하였다.

1909년 폐위된 고종이 청나라의 위안스카이[袁世凱]에게 원병을 청하는 친서를 지니고 출발하였으나, 인천에서 발각되어 6개월형을 받아 투옥되었다. 1910년 이범규(李範圭)·남장희(南壯熙)와 합세하여 의친왕을 호위하고 중국으로 망명하던 도중에 안동(安東)에서 발각, 실패하였다.

1922년 군자금을 가지고 상해임시정부로 가는 도중 인천에서 발각되어 서울에서 재판을 받고 함흥형무소에서 5년간 옥고를 치렀다.

상훈과 추모

1968년 대통령표창,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 『독립운동사자료집』 1·3·별집 1(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 - 『독립운동사』 1(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0)

  • - 『한국독립사』(김승학, 독립문화사,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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