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난순

  • 역사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후기 대사헌, 우참찬, 이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 서예가.
이칭
  • 벽곡(碧谷)
  • 사의(士猗)
  • 시호효문(孝文)
인물/전통 인물
  • 본관안동(安東)
  • 사망 연도1851년(철종 2)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이조판서
  • 출생 연도1781년(정조 5)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정자 (전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5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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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대사헌, 우참찬, 이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 서예가.

개설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사의(士猗), 호는 벽곡(碧谷). 김제겸(金濟謙)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원행(金垣行)이고, 아버지는 군수 김이유(金履裕)이며, 어머니는 유광석(柳光錫)의 딸이다. 김조순(金祖淳)의 육촌아우다.

생애 및 활동사항

1804년(순조 4)에 진사가 되고, 1813년 증광 문과에 장원급제하여 검열 · 어사 · 이조참의 · 보덕 · 홍문관부제학 · 황해도감사 · 이조참판 · 호조참판 · 형조판서 · 평안도관찰사 · 대사헌 · 우참찬 등을 거쳐 1841년(헌종 7)에는 이조판서에 이르렀다.

그 뒤 우참찬 · 형조판서 · 판윤 · 예조판서를 거쳐 1848년 판돈녕으로 기로사(耆老社)에 들어갔고, 수원부유수 · 형조판서를 지냈다. 과거에 장원급제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으며, 안동김씨인 이유로 일생을 통하여 관력이 순조로웠으나 뚜렷한 업적은 남기지 못했다.

문장과 글씨가 뛰어나 효현왕후(孝顯王后)의 지문(誌文) · 존호옥책문(尊號玉冊文) · 시책문(諡冊文) · 제문 · 행장 및 음기(陰記)를 짓고 썼다. 시호는 효문(孝文)이다.

참고문헌

  • - 『순조실록(純祖實錄)』

  • - 『헌종실록(憲宗實錄)』

  • - 『철종실록(哲宗實錄)』

  • -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 - 『국조방목(國朝榜目)』

  • - 『기년편고(紀年便攷)』

주석

  • 주1

    : 진사 급제 : 『숭정177년갑자식사마방목(崇禎百七十七年甲子式司馬榜目)』(국립중앙도서관[古朝26-29-75])

  • 주2

    : 문과 급제 : 『국조방목(國朝榜目)』 卷之九(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貴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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