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제학, 대사성, 판의금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621년 전라도선유어사(全羅道宣諭御史)가 되었으나 근무가 태만하고 직무에 실책이 많다는 대간의 탄핵으로 파직되었다. 1625년에 우부승지에 오르고 호조판서를 지냈으며, 이듬해 우승지 · 참찬관에 올랐다.
1630년(인조 8)에는 도승지로 승진하였으며, 1632년 동지사로 명나라에 다녀왔다. 1640년에 대사성이 되고 이어 참판 · 대사간을 지냈으며, 1646년 제학(提學)에 올랐다.
그 뒤 대사성이 되었고 1649년(효종 즉위년) 판의금부사를 지낸 뒤 벼슬에서 물러났다. 형의 후광으로 정계에 진출하였으나 큰 공적을 남기지는 못하였다.
참고문헌
- 『광해군일기(光海君日記)』
- 『인조실록(仁祖實錄)』
- 『효종실록(孝宗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전고대방(典故大方)』
주석
-
주1
: 사마시 급제 : 『만력29년신축사마방목(萬曆二十九年辛丑司馬榜目)』(한국국학진흥원[안동 풍산김씨 허백당(虛白堂[金楊震]) 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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