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공조좌랑, 예조좌랑, 병조좌랑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이듬해 형조정랑을 지내고 이어 군기시부정(軍器寺副正) · 사도시정(司導寺正)을 역임하였다. 1626년 1년 동안 면천군수(沔川郡守)를 지내고, 관직에서 물러나 청양(靑陽)에서 살았다.
1627년 명나라 희종(熹宗)이 죽어 이듬해 진향사(進香使)의 서장관으로 명나라에 다녀온 뒤, 통례원(通禮院)의 좌 · 우통례를 지냈다. 1633년 첨지중추부사에 이어 형조참의가 되었으나, 법대로만 일을 처리하고 굽히지 않다가 탄핵을 받고 파직되었다. 1636년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까지 왕을 호종한 공으로 가선대부에 오르고, 동지충추부사에 이르렀다.
참고문헌
- 『선조실록(宣祖實錄)』
- 『광해군일기(光海君日記)』
- 『인조실록(仁祖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송자대전(宋子大全)』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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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사마시 급제 : 『만력34년병오9월초10일증광사마방목(萬曆三十四年丙午九月初十日增廣司馬榜目)』(규장각한국학연구원[想白古351.306-B224s-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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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九(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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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진향사 수행 : 인조실록19권, 인조 6년 9월 29일. "정경세는 흠자의 뜻, 이귀는 육진의 일, 홍방은 새 황제의 일을 아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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