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약선

  • 역사
  • 인물
  • 고려 후기
고려 후기에, 추밀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인물/전통 인물
  • 본관전주(全州)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추밀부사
  • 출생 연도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진성규 (중앙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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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고려 후기에, 추밀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전주(全州). 아버지는 평장사를 지낸 김태서(金台瑞)이다. 권신 최이(崔怡)의 사위로서, 1225년(고종 12)에 내전을 수리할 때 그 집을 임시거처로 사용할 만큼 고종의 사랑을 받았다.

생애 및 활동사항

1235년에 딸이 원종의 비가 되자, 여러 번 자리를 옮겨 추밀부사가 되었다. 그러나최우의 부 중에 있는 여성들과 망월루(望月樓) 모란방(牧丹房)에서 음란한 짓을 저질렀다. 이 때문에 그의 아내가 최이에게 하소연하여 망월루, 모란방을 허물고, 사통한 여성들을 유배보내도록 하였다.

처도 종과 간통한 사실이 있었는데 이 사실이 탄로 날까 두려워한 처의 무고로 최우에 의해 죽임을 당했으나, 뒤에 사실이 밝혀져 장익공(莊翼公)에 추시되었다. 1219년(고종 6) 최충헌이 병이 나자, 아들 최이를 불러 자기에게 오지 말라고 한 후에, 김약선에게 병간호를 맡겼다.

참고문헌

  • - 『고려사(高麗史)』

  •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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