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우사어, 임천군수, 첨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자유(子裕), 호는 필운옹(弼雲翁). 아버지는 관찰사 김시걸(金時傑)이다. 김창흡(金昌翕)의 문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음보(蔭補)로 현감이 되었다가 1723년(경종 3) 소론 김일경(金一鏡) 등에 의해 노론 김창집(金昌集)의 일당이라 하여 파직, 기장현(機張縣)에 유배되었다.
그 뒤 1725년 영조가 즉위하자 풀려나 우사어(右司禦)로 다시 기용되고, 이어서 임천군수(林川郡守)를 거쳐 첨지중추부사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시문을 모은 『필운유고(弼雲遺稿)』가 전한다.
참고문헌
- 『경종실록(景宗實錄)』
- 『영조실록(英祖實錄)』
- 『한국계행보』(조용승, 1980)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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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기장현에 유배 : 『경종실록』 11권, 1723년(경종 3) 1월 19일. "김재로·신사철 등을 이산군·장기현 등지에 유배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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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김영행 저술 : 韓國文集叢刊 : 續. 57 (국립중앙도서관 810.829-6-6-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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