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신

  • 역사
  • 인물
  • 조선 전기
조선 전기에, 대호군, 호조참의, 첨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대빙(待聘)
  • 시호호간(胡簡)
인물/전통 인물
  • 본관연안(延安, 지금의 황해도 연백)
  • 사망 연도1510년(중종 5)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첨지중추부사
  • 출생 연도1424년(세종 6)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태진 (서울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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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전기에, 대호군, 호조참의, 첨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연안(延安). 자는 대빙(待聘). 밀직제학(密直提學) 김도(金濤)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형조판서 김자지(金自知)이고, 아버지는 김해(金侅)이며, 어머니는 참판 성개(成槪)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453년(단종 1) 사마시에 합격하였으나, 끝내 문과에는 급제하지 못하였다.

성종이 세자였을 때 왕자사부(王子師傅)로 발탁되어 무반으로 대우받았고, 1472년(성종 2) 사옹원직장으로 출발하여 한성부참군(漢城府參軍)을 거쳐, 종부시주부가 되고, 1477년에는 해주판관이 되었다. 1479년 군기시주부를 거쳐, 이듬해 통진현령이 되었다.

그 뒤 1486년에는 단양군수 등을 지냈다. 이후 상호군·대호군 등을 번갈아 10여 년 동안 역임하였다. 이어 성종의 배려로 문반이 되어 호조참의를 제수받고 첨지중추부사를 거친 뒤 관직을 떠났다. 영의정에 추증되고, 시호는 호간(胡簡)이다.

참고문헌

  • - 『성종실록(成宗實錄)』

  • - 『연산군일기(燕山君日記)』

  • - 『용재집(容齋集)』

  • - 『허백정집(虛白亭集)』

  • - 『안락당집(安樂堂集)』

  • - 『이락당집(二樂亭集)』

  • - 『모재집(慕齋集)』

  •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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