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 교서관 서리를 지낸 경아전 출신으로, 『삼류재유고』를 저술한 여항시인.
가계 및 인적 사항
주요 활동
김순간은 비변사 서리 최윤창(崔潤昌), 승문원(承文院) 서리 마성린(馬聖麟), 이효원 등으로 구성된 구로회 회원들과 친밀하게 지냈으며, 자신의 집 시한재로 이들을 초청해 시회(詩會)를 개최하였다. 이때 금객 이휘선, 가객 김시경, 화원 윤숙관이 함께 참여하여 이날의 모임을 그림으로 남긴 바 있다. 이러한 인연으로 김의행 형제는 구로회 회원들 또는 그의 자제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게 되었다.
학문과 저술
참고문헌
원전
- 『모암시회도(帽巖詩會圖)』
- 『삼류재유고(三留齋遺稿)』
논문
- 전민경, 「모암시회도에 대하여」(『한국한문학연구』 64, 한국한문학회, 2016)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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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조선 시대에, 중앙 관아에 속하여 문서의 기록과 관리를 맡아보던 하급의 구실아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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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조선 시대에, 경서(經書)의 인쇄나 교정, 향축(香祝), 인전(印篆)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창설한 교서감을 태종 원년(1401)에 고친 것이며, 정조 6년(1782)에 규장각에 편입되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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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조선 후기에, 위항 문학을 이룬 시인. 대표 인물로는 임준원(林俊元), 정내교(鄭來僑), 이언진(李彦眞) 등이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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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시인들이 조직한 문학적 단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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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시인이나 시의 애호가들이 시를 짓거나 시에 대하여 토론ㆍ감상ㆍ연구하기 위하여 모인 모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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