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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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구
김현구
현대문학
인물
일제강점기 「거룩한 봄과 슬픈 봄」, 「풀 우에 누워」, 「내마음 사는 곳」 등을 저술한 시인.
인물/근현대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904년(고종 41)
사망 연도
1950년
출생지
전라남도 강진
목차
정의
일제강점기 「거룩한 봄과 슬픈 봄」, 「풀 우에 누워」, 「내마음 사는 곳」 등을 저술한 시인.
생애 및 활동사항

본명은 현구(炫耉). 전라남도 강진 출신. 배재고등보통학교(培材高等普通學校)(1920)와 일본에서 수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1930년 10월에 발간된 『시문학(詩文學)』 2호에 「임이여 강물이 몹시도 퍼렇습니다」·「물에 뜬 갈매기」·「거룩한 봄과 슬픈 봄」·「적멸(寂滅)」 등 4편을 동시에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장하였다. 그 뒤 「풀 우에 누워」(문예월간, 1931.11.)·「내마음 사는 곳」(문학, 1933.12.)과 「길」(문학 3호)·「산비달기 같은」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작품을 매우 아껴 쓴 시인이며, 그 내용의 경향이 강한 서정성을 기반으로 하여 자연과 인생에서 느낀 감정을 부드러운 가락에 담고 있는 탓에 시문학파 시인으로 언급되고 있다. 1970년 5월 그의 유고들을 모은 『현구시집(玄鳩詩集)』이 문예사(文藝舍)에서 비매품으로 간행된 바 있다.

참고문헌

『한국현대시사』1(김용직, 한국문연, 1996)
『김현구시연구』(이선태, 국학자료원, 1997)
「시문학파연구」(김용직 외, 『한국근대문학연구』, 서강대학교인문과학연구소,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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