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16년, 신채호(申采浩)가 지은 소설.
구성 및 형식
이 작품은 200자 원고지 260매 분량으로, 미완이다. 단편 내지 중편에 가깝지만, 「용과 용의 대격전」, 「백제 노승의 미인담」 등 그의 다른 소설에 비해 분량이 훨씬 많은 편이다. 근대 소설의 기준에 따라 단편, 중편 내지 장편소설로 규정하기에 적합하지는 않다. 환상적 기법으로 재현된 자전적 생애와 역사 논증, 그리고 주체적 민족주의를 내세우는 정론이 결합되어 단편소설의 미학이나 장편소설의 서사적 재현 등과 거리가 있다. 시, 논설 및 역사서 등 다양한 표현의 욕구가 나타나지만 무력 투쟁을 기본으로 삼는 주체적 민족주의를 최우선으로 삼아 외교, 교육 및 실업 등을 중시하는 일체의 타협적 민족 운동을 배격하는 것이 이 작품의 우선 목적이다.
내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원전
- 단재신채호전집편찬위원회, 『단재신채호전집』 7 (독립기념관, 2007)
단행본
- 김현주, 『단재 신채호 소설 연구』 (소명출판, 2015)
논문
- 허수, 「1920년대 신채호의 텍스트와 ’민중‘」(『역사비평』 140, 역사문제연구소, 2022)
- 김주현, 「「꿈하늘」의 새로운 읽기-역사담론을 중심으로」 (『한국근현대사연구』 79, 한국근현대사학회, 2016)
- 김준형, 「단재 신채호의 글쓰기와 소설 고전소설과 1910년대 단재 소설의 상관성을 중심으로」(『민족문학사연구』 41, 민족문학사연구소, 2009)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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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무예를 중히 여겨 높이 받듦.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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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죽은 사람이 생전에 써서 남긴 원고.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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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식민지 상태나 종속 상태에서 압박당하는 민족이 지배 민족이나 국가의 압박에서 벗어나 독립하려는 운동. 제이 차 세계 대전 후 급속히 발전하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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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절개나 지조를 깨뜨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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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일본의 무장ㆍ정치가(1537~1598). 일본을 통일하고 중국 대륙 침략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우리나라를 공격하여, 임진왜란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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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무엇에 홀려 정신이 차려지지 못하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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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사회의 성격을 생물학적 유기체에 비유하여 자연 유기체와 유사하게 파악하는 학설. 19세기 후반에 진화론의 영향을 받아 성립되었으며, 콩트ㆍ스펜서 등이 주장하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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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일체의 정치권력이나 공공적 강제의 필요성을 부정하고 개인의 자유를 최상의 가치로 내세우려는 사상. 프루동, 바쿠닌, 크로폿킨 등이 대표적인 사상가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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