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33년부터 1939년까지 발행된 문예 잡지.
창간 경위
구성과 내용
1933년에는 당대 농촌의 현실 속에서 인간의 기본적 욕구를 재현한 이효석의 「돈(豚)」, 백화점의 풍속과 노동 소외를 그려낸 이종명의 「아마(阿媽)와 양말(洋襪)」 등이 수록되었고 당대의 풍속을 세밀하게 묘사한 이기영의 중편 「진통기(陣痛記)」가 1939년에 연재되었다. 안함광과 임화는 카프 이후의 문단에 대한 평론을 발표하였고 조용만과 정래동은 영국과 중국의 당대 문학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투고를 받아 신인 작가를 발굴하기도 했고 1939년에는 이상(李箱)의 유고를 발표하였다.
1934년 1월호에는 「문예총목록」이란 이름으로 소설과 시 등 1933년의 문예 작품을 연감 형태로 종합하여 제시하였다. 서적 광고나 잡문들도 당대의 문학 시장과 문단을 파악하기에 주요한 사료가 된다. 경성각이 판매하는 일본어 번역 소설인 막심 고리키의 『모(母)』와 일본어 문예서인 『순수시가론(純粹詩歌論)』 등의 광고를 통해 식민지 문학 시장의 양상을 파악할 수 있다.
변천 및 현황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조선문학』 전 4권 (국학자료원, 1994)
단행본
- 최덕교, 『한국잡지백년』 3 (현암사, 2004)
- 허병식, 「조선문학」 (『한국근대문학 해제집』 3, 국립중앙도서관, 2017)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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