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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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에 있는 조선전기 남계 김진이 건립한 팔작지붕 형태의 누정. 정자.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홍승재 (홍익대학교, 건축학)
  • 최종수정 2025년 11월 03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에 있는 조선전기 남계 김진이 건립한 팔작지붕 형태의 누정. 정자.

내용

정면 2칸, 측면 2칸 규모의 단층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

조선 중기의 학자 남계(南溪) 김진(金瑱)이 54세 때인 1580년(선조 13)에 건립한 정자로, 1673년(현종 14)에 중수되었다. 퇴락된 정자를 1856년(철종 7)경에 다시 중건하였으며, 이후 1992~1993년에 걸쳐 기둥과 지붕 등에 대한 수리가 진행되었다.

대청마루와 방으로 평면이 나뉘어 있으며, 마루와 방 사이는 분합문이 시설되어 있다. 방 앞에는 마루가 놓여져 있으며 마루 밖에는 미세기창(두 짝을 한편으로 밀어 겹쳐 여닫는 창)을 설치하였다. 대청마루는 삼면이 판문과 판벽으로 둘러쳐 있으나, 정자에 오르면 전면의 모악산과 내려다보이는 마을 · 산수 등이 좋은 풍광을 이룬다.

참고문헌

  • - 국가유산청(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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