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문신 석지형이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에서의 항전을 기록한 일기.
서지적 사항
내용
이러한 내용을 담은 ≪남한일기≫가 알려져 있지 않다가 1753년(영조 29)에 당시 유수(留守)인 이기진(李箕鎭)이 이를 발견하고 사료적 가치를 인정한 뒤에 등사하여 배포함으로써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이다.
병자호란 때 저자 자신이 직접 남한산성에 들어가 전란방어책과 용전, 격퇴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기록하였다. 또한 청나라가 조선에 침입하였을 때의 청군의 군비상황과 부대배치, 적장의 인적사항 등을 담고 있어 병자호란의 전모를 이해하는 데 귀한 자료가 된다.
책 끝부분에는 영의정 김류(金瑬) 이하 수백인의 성명과 업적 및 호종 사실을 부기, 참고가 되게 하였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인조실록』
- 『효종실록』
- 『현종실록』
- 『숭양기구전(崧陽耆舊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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