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중 ()

목차
고대사
제도
신라 말 · 고려 초 지방의 독자세력인 ‘성주(城主)’나 ‘장군(將軍)’을 칭한 호족의 아래에 소속한 직명.
목차
정의
신라 말 · 고려 초 지방의 독자세력인 ‘성주(城主)’나 ‘장군(將軍)’을 칭한 호족의 아래에 소속한 직명.
내용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걸쳐 지방세력은 중앙에 상등하는 독자적인 행정기구를 갖추고 있었다. 당시 재정사무를 담당하는 기구로서 호부(戶部)를 두었던바, 이 호부의 제1등관이 낭중이다. 983년(성종 2) 지방의 향직을 개편할 때 호정(戶正)으로 개칭되었다.

참고문헌

『고려사(高麗史)』
『신라정치사회사연구』(이기백, 일조각, 1974)
「신라사병고」(이기백, 『역사학보』9, 1957)
• 본 항목의 내용은 관계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