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신라시대의 군관직.
내용
쇠뇌를 전문병기로 하는 특수부대인 노당의 지휘관이다. 백관당(百官幢)·경여갑당(京餘甲幢)·소경여갑당(小京餘甲幢)·외여갑당(外餘甲幢)·제당(梯幢)·충당(衝幢)·석투당(石投幢)의 당주와 더불어 총칭하여 ‘법당주(法幢主)’라고 한다.
신라에서는 쇠뇌를 제작하는 기술이 대단히 발달하여 당나라에서 그 기술을 수용하기 위하여 기술자를 초빙하여갔을 정도였다.
쇠뇌부대인 노당은 사설당(四設幢)의 하나로서 노당주는 15인이었으며, 그 밑에는 법당감(法幢監)·법당두상(法幢頭上)·법당화척(法幢火尺)이 각각 45인, 법당벽주(法幢辟主)가 135인 있었다. →법당주
참고문헌
- 『삼국사기(三國史記)』
- 「중고신라(中古新羅)의 군사적(軍事的) 기반(基盤)」(武田幸男, 『민족문화논총(民族文化論叢)』1, 영남대학교민족문화연구소,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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