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대한제국기 때, 의병장 김동신의 휘하에서 활동하다가 직접 의병을 규합하여 항일의병투쟁을 전개한 의병장.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그 뒤 동지를 규합하여 의병장 김동신(金東信)의 부하가 되어 무력항쟁에 진력하였다. 1908년 4월 이후 분산된 김동신의 부하 48명을 규합하여 스스로 의병장이 되어 남원·구례·곡성 등지에서 십여 차례에 걸쳐 일본군과 교전하여 큰 전과를 올렸으며, 태안사(泰安寺) 지구에서 일본군 수비대와 일본경찰로 구성된 대부대와 교전 중 중과부적으로 그 해 11월 24일 붙잡혔다.
다음 해 1909년 1월 27일 광주지방법원에서 교수형을 선고받고, 같은해 3월 27일 대구복심법원에서 기각되어 불복하고 공소를 제기하였으나 형이 확정되어 교수형을 당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1(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0)
- 『한국독립사』(김승학, 독립문화사, 1965)
- 『朝鮮獨立運動』 Ⅰ(金正明 編, 原書房,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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