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제주 당처물동굴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에 있는 용암 동굴이다. 길이 110m, 폭 5.5∼18.4m, 높이 0.3∼2.7m의 소형 동굴이다. 용암류가 유동하면서 만들어진 용암 동굴이나 동굴 지상에 분포하는 패사층으로 인해 빗물에 용해된 탄산염이 동굴 내부에서 침전되어 다양한 석회질 동굴 생성물이 발달하였다. 당처물동굴은 용암 동굴과 석회 동굴의 특성을 모두 보이는 독특한 사례로 1996년 천연기념물 제384호로 지정되었고, 2007년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에 속하는 동굴이다.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에 있는 용암 동굴.
개설
형성 및 변천
현황
참고문헌
단행본
- 『제주도의 천연동굴』 (손인석, 2005)
- 『제주도 용암동굴 들여다보기』 (김범훈, 2009)
인터넷 자료
- 세계자연유산 제주(jeju.go.kr/jejuwnh/index.htm)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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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액체 상태의 물질이나 전류 따위가 흘러 움직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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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석회 동굴 안에서 탄산 칼슘이나 방해석이 녹아 있는 지하수가 동굴 천정에서 떨어지거나 벽을 따라 흘러내리는 과정에서 바닥에 가라앉거나 쌓이면서 형성된 이차적인 지형. ⇒규범 표기는 미확정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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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종유굴의 천장에 고드름같이 달려 있는 석회석. 지하수에 녹아 있던 석회분이 수분의 증발과 함께 다시 결정으로 되면서 생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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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종유굴 안의 천장에 있는 종유석에서 떨어진 탄산 칼슘의 용액이 물과 이산화 탄소의 증발로 굳어 죽순(竹筍) 모양으로 이루어진 돌 기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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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광산 따위의 갱내에서, 천장이나 벽의 암석이 떨어짐. 또는 그 암석.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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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크로아티아 서북부의 이스트리아반도 북쪽에 있는 지방. 석회암층으로 이루어진 지형으로, 카르스트 지형은 이 지방에서 유래한 말이다. 돌리네, 종유굴 따위의 경관이 풍부하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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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유네스코가 인류의 미래를 위해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지정ㆍ등재하는 자연 지역. 1972년 총회에서 채택된 ‘세계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 보호 협약’에 따라 정해진다. 우리나라의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등이 등재되어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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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동굴. 용암 동굴로, 내부에 종유석ㆍ종유관ㆍ석순 따위의 동굴 생성물과 대규모의 동굴 호수가 분포한다. 2007년에 세계 자연유산으로도 등재되었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로,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제주 용천 동굴’이다. 길이는 3,600미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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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기생 화산. ‘김녕굴’과 ‘만장굴’을 비롯한 수많은 용암 동굴이 집중적으로 분포해 있으며, 2007년에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로,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제주 선흘리 거문오름’이다. 높이는 456.6미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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