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산업단지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동 및 읍내동 일원에 조성된 일반산업단지이다. 1968년 4월 8일 최초 산업단지조성사업 실시계획을 인가받고, 1단지와 2단지가 단계적으로 개발됨에 따라 대전1·2일반산업단지로 불리기도 한다. 대전산업단지 내 주력업종은 석유화학, 기계금속, 철강, 전기전자, 음식료업 등이다. 2024년 7월 말 기준으로 총 1,019개의 기업체에 총 5,830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대전산업단지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동 및 읍내동 일원에 조성된 2.31㎢ 규모[노후산단 재생사업지구 편입 지역 1.11㎢ 포함]의 일반산업단지이다.
1968년 4월 8일에 산업단지조성사업 실시계획을 인가받은 대전산업단지는 1단지와 2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1단지는 46만 9959㎡ 규모로 1969년 5월 12일에 착공하여 1973년 12월 31일에 준공되었으며, 2단지는 73만 5000㎡ 규모로 1975년 9월 1일에 착공하여 1979년 12월 31일에 준공되었다.
1단지, 2단지로 단계적 개발이 이뤄짐에 따라 대전1·2일반산업단지로 불리고 있기도 하다.
전국 전 지역에서 3시간대로 접근이 가능하고, 청주국제공항과 30㎞, 대전역과 5㎞, 신탄진역과 7㎞ 정도 떨어져 있으며, 대전IC에 6㎞, 신탄진IC에 5㎞ 내로 접근할 수 있어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등 지역 및 광역적 교통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산업단지이기도 하다.
대전산업단지는 도심 외곽 지역에 있었으나, 급속한 도시화 과정에서 도심 내부로 편입되면서 토지이용의 마찰과 도로 및 공원 · 녹지, 주차장 등의 기반 시설이 부족하여 지역 주민과의 갈등이 초래되었고, 소음 · 악취 등에 대한 민원이 지속되는 등의 여러 도시 문제들이 나타났다.
이에 2012년 9월 28일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39조의3에 따라 산업단지 인근의 1.11㎢ 면적을 새롭게 편입하여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로 지정 고시하고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전산업단지는 2022년 4월에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에도 선정되었으며, 2027년까지 디지털 기반의 최첨단 · 친환경 성장 거점으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총 37개 사업에 국비 3000억 원과 지방비 1300억 원, 민간투자 1500억 원 등 총 58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이란 노후 산업단지를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하여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일자리 창출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종합 지원정책으로 일자리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등이 참여하는 범부처의 중앙-지방 협력형 사업을 말한다.
한편, 지난 2020년 7월에는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내 국공유지, 유휴 부지, 휴 · 폐업 부지 등에 민간 및 공공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접목하여 도심 노후 산단에 경제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산업 · 업무 지원 기능 등의 복합화를 유도하는 산업단지 상상허브 공모 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도심형 첨단기술 기반의 혁신산업단지로 전환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현재 추진 중이다.
2024년 7월 말 기준으로 현재 1단지에 171개 업체, 2단지에 663개 업체, 편입 지역에 185개 업체가 입주하는 등 총 1,019개의 기업체가 입주해 있다. 1단지에 1,818명, 2단지에 2,513명, 그리고 편입 지역에 1,499명이 종사하는 등 총 5,830명이 종사하고 있다.
산업단지 내 주력업종은 석유화학, 기계금속, 철강, 전기전자, 음식료업 등이며, 2023년 말 기준으로 입주 업체의 연 총생산액은 3조 5379억 1600만원, 연 총수출액은 6억 6741만 3000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