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신

  • 언론·출판
  • 단체
  • 현대
1950년 부산에서 창간되었던 종합통신.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전환성 (청주대학교, 언론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1950년 부산에서 창간되었던 종합통신.

내용

6·25동란중인 1950년 8월 6일 당시의 공보처장 김활란(金活蘭)이 새로운 통신사의 설립을 추진하자 국회사무총장이던 박종만(朴鍾萬)이 UP통신사와 계약, 설립하였다.

사옥은 부산 광복동아주상사(亞洲商社)였으며, 주간에 조성복(趙性福), 편집국장에 정현진(鄭鉉震)이었다. 그 당시 부산에 지사를 두고 있던 한국통신·합동통신·국제통신 등의 세 통신사의 지사장들을 발기인으로 하였으며, 각 지사의 요원과 기재를 통합하여 하루 2편의 통신을 발행하였다.

또한, 9·28수복 뒤 계속 부산에서 UP통신을 수신하여 발행하였으나, 경영진과 일부 요원들이 이 해 10월 10일경부터 상경하여, 통합된 단일통신사로 자처하면서 10월 15일부터 합동통신사 사옥에서 통신을 발행하였다.

그 뒤 서울 남대문로에 있는 동양통신사 사옥 자리로 옮겨 서울판 『대한통신』을 발행하였으며, 부산에서는 정현진 명의로 부산판 『대한통신』을 발행하였다.

그 뒤 통신사 단일화작업의 실패로 정일형(鄭一亨)이 인수하였다. 당시의 경영진은 전무 한응렬(韓應烈), 상무 최기섭(崔基涉), 취체역 김성곤(金成坤)·이병철(李秉喆), 편집국장 강영수(姜永壽) 등이었다.

그러나 정일형이 1952년 정치파동에 연루되자, 그 해 4월 20일 양우정(梁又正)이 인수하여 『동양통신』으로 제호를 바꾸었다.

참고문헌

  • - 『동양통신사사』(동양통신사사편찬위원회, 1982)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