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프엠방송

  • 언론·출판
  • 단체
  • 현대
1965년 서울에서 개국되었던 우리나라 최초의 민영 FM방송.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전환성 (청주대학교, 언론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1965년 서울에서 개국되었던 우리나라 최초의 민영 FM방송.

내용

호출부호 HLCD, 주파수 89.1MHz, 출력 1㎾의 주식회사 형태로 개국하였다. 초대 회장은 조응천(曺應天), 사장에 정일모(鄭馹模)가 취임하였다. 연주소(演奏所)는 서울 종로구 종로 1가 40번지 연안빌딩 5층에 건립하였다.

이 방송국은 1963년 7월 20일 이규일(李圭鎰)·유만준(劉萬俊)·이승우(李承雨) 등 방송기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FM방송주식회사’를 조직하여 같은해 9월 체신부로부터 호출부호와 주파수를 할당받고 1㎾의 무선국 설치허가를 받았으나, 재정난 등의 어려움으로 1965년에야 개국하였다.

하루의 방송시간은 평일 12시간, 일요일은 15시간으로 음악 75%(클래식음악 45%, 경음악 30%), 교양 15%, 교육 7%, 보도 3%의 편성비율을 나타내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개음악감상프로인 「거리의 음악실」과 전화에 의한 음악신청프로인 「뮤직다이얼」 등이 있었다.

그러나 제작상의 어려움과 재정적인 난관에 부닥쳐 10개월 만인 1966년 4월 4일 동양방송에 흡수되었다. 이 방송은 음악방송을 중심으로 한 FM방송을 도입하고 그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참고문헌

  • - 『한국방송사』(한국방송공사, 1977)

  • - 『중앙일보·동양방송십년사』(중앙일보·동양방송사편찬위원회, 1975)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