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취정

  • 예술·체육
  • 유적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에 있는 경주김씨 문중 소유의 누정. 정자.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영문 (전남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장흥 독취정 정측면 미디어 정보

장흥 독취정 정측면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에 있는 경주김씨 문중 소유의 누정. 정자.

내용

김병용(金炳庸)이 세웠으며, 창건연대는 알 수 없으나 현재는 경주김씨 문중의 소유로 되어 있다. 해질 무렵 강이 물든 것을 가리켜 예로부터 취정낙조(醉亭落照)라 경탄하였으며, 이곳에 정자를 짓고 정제(亭題)도 혼자 취한다고 독취정이라 하였다.

정자 아래에는 깊고 넓은 독실소(犢失所)가 있으며, 사람의 통행은 불가능하고 배로 건너가 낚시하는 강 연안이라는 곳이 있다. 독실소는 강가 풀밭에 매어놓은 송아지를 소에서 사는 큰 메기가 물고 들어가서 독(犢)과 실(失)을 붙여 독실이라 하였다는 전설이 있으며, 돌이 많은 골짜기라 우리말로 독실[石谷]이라 불렀다고도 한다.

여름철 피서지요 낚시꾼들이 쉬어가는 곳이기도 하다. 옛날 한가한 선비들도 낚시를 즐겼었는지 정자 앞에는 낚시터로 조대비(釣臺碑)까지 있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