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부 동하면 고문서 ( )

목차
관련 정보
동래부 동하면 고문서
동래부 동하면 고문서
출판
문헌
국가유산
조선후기 동래부 동하면(현 해운대구 일원)의 지방자치행정과 관련된 문서. 관문서.
시도문화유산
지정 명칭
동래부 동하면 고문서(東萊府 東下面 古文書)
분류
기록유산/문서류/문서류/문서류
지정기관
부산광역시
종목
부산광역시 시도유형문화유산(1993년 12월 31일 지정)
소재지
부산광역시 남구 유엔평화로 63 (대연동, 부산광역시시립박물관)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정의
조선후기 동래부 동하면(현 해운대구 일원)의 지방자치행정과 관련된 문서. 관문서.
서지적 사항

30책. 1993년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내용

이는 대체로 세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동래부 동하면의 총체적 자치행정규범으로서의 <동중절목 洞中節目> · <완의절목 完議節目> 등의 문서와, 토지 · 조세 및 재정 문제와 관련된 둔답금기(屯畓衿記) · 양안(量案) · 구폐전(救弊錢) · 식리절목(殖利節目) 등의 문서, 그리고 동하면 소재 신당(神堂)과 관련된 운영경비 문제를 다룬 문서 등이다.

이 문서들은 동래부의 사회적 · 문화적 배경을 소상하게 알려줄 뿐 아니라, 조선 후기 지방행정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1994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청에서 역주하여 『동하면 고문서』로 간행하였으며, 현재 문서들은 부산광역시립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참고문헌

『동하면고문서』(부산광역시 해운대구청, 1994)
관련 미디어 (3)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