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죽재 고택

  • 생활
  • 유적
  • 시도문화유산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에 있는 조선후기 반남박씨 판관공파 관련 주택.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신영훈 (전 문화재관리국, 건축사)
  • 최종수정 2024년 06월 04일
영주 만죽재고택 정면 미디어 정보

영주 만죽재고택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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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에 있는 조선후기 반남박씨 판관공파 관련 주택.

내용

1990년 경상북도 민속문화재(현, 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반남박씨(潘南朴氏) 판관공파(判官公派)의 종가로, 현 소유자인 박윤우(朴潤雨)의 11대조인 박수(朴檖)가 이 마을에 입향하며 창건했다고 전하며, 현재는 안채만이 남아 있다.

안채는 ㅁ자형 평면이며, 매우 질박하고 규모도 큰편이 아니다. 보통은 사랑채가 중문의 우측에 부설되는데, 이 집에서는 좌측에 지었고 팔작기와지붕을 조성하였다. 사랑채는 모두 6칸으로, 방이 2칸이고 나머지는 마루를 깐 대청이다.

안채도 사랑방 쪽에 상방과 고방이 있고 대청은 4칸 반이고 안방은 2칸, 이어 앞으로 꺾여서 부엌이 한 칸 반 있고 이어 외양간이 있다. 꺾여지며 중문칸, 이어 사랑채가 되는 구성이다. 가구(架構)는 삼량집이며 처마는 홑처마이다. 대체로 17세기경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 - 『’92년도문화재수리보고서(’92年度文化財修理報告書)』(문화재관리국, 1994)

  • - 『경상북도문화재지정조사보고서』(경상북도,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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