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조성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8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권1에 시 45수, 서(書) 95편, 권2에 서(書) 27편, 잡저 1편, 상량문 1편, 고축(告祝) 6편, 제문 21편, 광지(壙誌) 1편, 행장 1편, 일기(日記), 그리고 부록으로 가장(家狀)·묘갈명·상언(上言)·모헌기(慕軒記) 각 1편, 차모헌운(次慕軒韻) 2수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는 자연과 풍류를 읊은 서정시가 많고, 서(書)는 예설(禮說)·학문·시사 및 선학(禪學)에 관한 것이다. 잡저 중 「제양강설(濟陽講說)」은 제양에서 『중용』·『대학』 등 경서와 역학(易學)·예악(禮樂)에 관하여 강설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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