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학회 ()

목차
민속·인류
단체
민속학 연구를 위하여 설립된 학술단체.
이칭
이칭
한국민속학회, 한국민속학연구회
목차
정의
민속학 연구를 위하여 설립된 학술단체.
내용

우리 나라 민속의 조사와 연구를 통하여 민속학의 발전을 도모할 목적으로 임동권(任東權) 등이 중심이 되어, 1969년 9월서울에서 창립하였다. 창립 당시에는 한국민속학연구회라 하였으나 1970년 12월에 학회 명칭을 민속학회로 개칭하였으며, 연구회·강연회·강습회 개최 등 본격적인 활동을 하였다.

주요 사업으로는 정기적인 학술 연구 발표회 개최, 학회지 및 관계 도서 발간, 민속자료 조사, 그리고 인근 국가와의 비교민속 차원의 국제 학술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학술연구발표회는 월례발표회와 전국대회를 통해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월례발표회는 주로 개인 발표 위주로 진행되며, 전국대회는 회원의 개인발표회와 민속학 발전에 기여할 주제를 선정, 토론하는 방식을 병행하고 있다. 전국대회는 1972년에 개최한 이래 1999년 현재 28회에 이르고 있으며, 1993년부터는 하계대회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그동안 토론된 주제들은 ‘민속학의 역할’·‘민속자료의 채집방법’·‘민속학의 국제적 유대’·‘민속과 문학’·’민속학연구 10년 반성’·민속사상·한국 민속 인물사·재중 조선족 민속학·민속에 나타난 육담의 세계관 등이다. .

1969년 학회지 『한국민속학』을 창간, 2000년 현재 제32집이 발간되었다. 수록된 주요 논문의 내용은 구비전승·민간신앙·민속연희 분야가 많아 한국민속학의 연구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단행본으로는 『한국민속학의 이해』(1994)·『강의실 밖에서 배우는 민속학』(1995)·『민속놀이와 민중의식』(1996)·『우리 민속 현장 답사기』(1996)·『민속사상』(1996) 등이 간행되었다.

역대 회장으로는 초대 회장 임동권을 비롯하여 김선풍(金善豊)·인권환(印權煥) 등이 있다. 2000년 11월한국민속학회와 통합하여 학회 명칭을 ‘한국민속학회’로 바꾸고 학회지 명칭은 ‘한국민속학’을 승계하였으며, 새 회장으로 최운식(崔雲植)이 선출되었다. →한국민속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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