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일본군에 강제징집되었으나 탈출하여 한국광복군에 입대하였고, 광복군총사령부 기간요원 등으로 활동한 독립운동가.
생애 및 활동사항
지대장 김학규(金學奎)의 노력으로 푸양[阜陽]에서 중국 중앙육군군관학교 제10분교 간부훈련단 한광반(韓光班)에 입학하여 독립전선에서 필요로 하는 간부로서의 자질과 중국군과의 연합작전기능 및 독립 후 국군의 기간요원이 가져야 할 훈련을 받고, 한성수(韓聖洙)·장준하(張俊河)·김준엽(金俊燁) 등 50여 명과 함께 제1기로 졸업하였다.
1944년 11월 21일 교관 신송식(申松植)의 인솔로 충칭[重慶] 광복군총사령부로 옮겨가, 이영길(李永吉)·송병철(宋炳喆) 등과 함께 총사령부 기간요원으로 활약하다가 광복을 맞았다.
그 뒤 총사령부 주호판사처(駐滬辦事處)에 배속되어 교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송환문제를 처리하다가 귀국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운동사』 6∼9(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5∼1977)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