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고려 후기에, 예부시랑, 중서령, 세자이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조선이 개국되자 두문동(杜門洞)의 귀은재(歸隱齋)로 들어가 은거하였다. 1395년(태조 4) 공조판서(工曹判書)·형조판서(刑曹判書)·예조판서(禮曹判書)·이조판서(吏曹判書) 등에 제수되었으나 모두 거절하고 나가지 않았고, 이듬해에 다시 좌의정(左議政)에 임명되었지만 부임하지 않았다.
집 뒤의 산을 송악(松岳), 마을을 송계(松溪), 호를 송은(松隱), 집을 송암(松庵)이라 한 것은 모두 송경(松京)의 ‘송(松)자’의 뜻을 잊지 말자는 뜻이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송은집(松隱集)』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