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금창부위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정지(定之), 호는 경신재(敬愼齋). 아버지는 첨지중추부사 박세면(朴世冕)이다. 박세채(朴世采)의 문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소현세자(昭顯世子)의 둘째딸과 결혼하였고, 1659년(효종 10)에 금창부위(錦昌副尉)가 되었다. 뒤에 특별히 1품이 올라 오위도총부도총관에 이르렀다. 언제나 정좌하여 독서에 힘쓰니 마음은 경적(經籍)에 묻혀 학문이 특출하게 뛰어났다. 시호는 경헌(敬憲)이다.
참고문헌
- 『효종실록(孝宗實錄)』
- 『숙종실록(肅宗實錄)』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남계집(南溪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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