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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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정보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식물
생물
국가유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문막면 반계리에 있는 은행나무.
국가자연유산
지정 명칭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原州 磻溪里 銀杏나무)
분류
자연유산/천연기념물/문화역사기념물/민속
지정기관
국가유산청
종목
천연기념물(1964년 01월 31일 지정)
소재지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1495-1번지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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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문막면 반계리에 있는 은행나무.
내용

1964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높이 33m, 가슴높이둘레 13.1m이며, 가지의 퍼진 길이는 동서가 25m, 남북이 28.8m나 된다. 나무의 나이는 1,000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방에는 과거 성주이씨가 많이 살아왔기 때문에 이들의 선조가 심은 것으로 추측된다. 이 나무 속에 흰 뱀이 살고 있어 지금까지 나무를 다치지 않고 자랄 수 있었다는 전설이 깃든 신목(神木)이다.

참고문헌

『문화재대관(文化財大觀)』 -천연기념물편(天然記念物編)-(문화재관리국,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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