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면 구학리에 위치하고 있는 천주교 사적지.
명칭 유래
형성 및 변천
1855년에는 한국 최초의 신학교인 성요셉신학당이 세워져 1866년 병인박해로 폐쇄될 때까지 조선인 신학생들이 교육을 받았으나 사제가 배출되지는 못하였다.
신학생 교육 이외에도 ≪한불대사전≫과 ≪한어문전≫, 그리고 약초를 연구한 의학서적 등이 완성단계에 있었으나 프랑스 신부를 잡아가면서 모두 불태워졌다.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두 번째로 사제가 된 최양업(崔良業)신부가 1861년 문경에서 병으로 죽게 되자 성요셉신학당의 교장이었던 푸르티에(Pourthie)신부가 종부성사를 주고 시신을 이곳으로 안장하였다. 1977년부터 원주교구에서 배론신학당의 초가집을 재현시켰고 황사영현양탑·최양업신부기념관 등을 건립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의 성지』(이충우, 분도출판사,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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