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뫼

  • 종교·철학
  • 유적
  • 조선 전기
  • 조선 후기
  • 국가문화유산
한국인 최초의 신부 김대건(金大建)의 출생지.
국가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충우 (평화신문사)
  • 최종수정 2023년 03월 2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한국인 최초의 신부 김대건(金大建)의 출생지.

내용

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 송산리에 위치하며, 소나무숲이 우거져 있다고 하여 솔뫼로 불린다.

이곳은 김대건의 증조부인 김진후(金震厚)가 50세에 영세한 뒤로 교인마을이 되었다. 김진후는 면천군수로 있을 때 내포(內浦)의 사도로 불리는 이존창(李存昌)에게서 복음을 전해듣고는 벼슬을 버리고 이곳에서 신앙생활에 전념하다가, 1791년(정조 15) 신해박해 때 체포되어 해미감옥에서 10여년간의 옥고 끝에 옥사하였다.

그의 순교 2년 뒤에는 셋째 아들 한현(漢鉉)이, 다시 23년 뒤에는 둘째 아들 택현(澤鉉)의 아들 제준(濟俊)이, 7년 뒤에는 제준의 아들 대건이 순교함으로써 32년 사이에 4대에 걸쳐 순교자를 내어 솔뫼는 ‘신앙의 못자리’로 불리게 되었다.

1946년 후손들이 김대건의 순교10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김대건이 살던 집터와 소나무가 우거진 뒷동산을 포함한 4,600평을 매입하여 비석을 세웠다.

대전교구는 1976년 성역화추진위원회를 결성, 1977년 김대건의 동상과 기념탑을 건립하여 천주교인들의 순례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참고문헌

  • - 『한국의 성지』(이충우, 분도출판사, 1981)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