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방산성

  • 예술·체육
  • 유적
  • 삼국
  • 시도자연유산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석축 성곽. 산성.
시도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성주탁 (충남대학교, 건축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아산 배방산성 성벽 미디어 정보

아산 배방산성 성벽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석축 성곽. 산성.

내용

1988년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천안과 아산 간의 국도 남쪽 표고 250m의 성재산에 축조된 둘레 1,500m의 석축산성이다. 성벽은 상당 부분 파괴되어 있지만 성의 남쪽 성벽은 구조를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양호하다.

이곳에 사용된 석재는 두께 약12㎝, 길이 50m 정도의 자연할석을 이용하여 전면만 치석하여 견고하게 축조하고 있다. 부분적으로 남은 성벽에서 노출된 적심석(積心石)의 단면을 보면 토사는 사용하지 않은 채 석재만을 이용하였고, 잡석으로 채운 적심석의 너비는 3∼4m이며, 40단에 이르는 층을 모두 길이 모쌓기로 축조하였다.

그리고 성벽은 하단보다 상단을 약간 내경(內頃)하도록 축조하였으며 약 5∼6m 정도 높게 축성하였다. 성안에는 건물지로 추정되는 곳이 여러 곳 있으며 계곡에는 물이 흐르고 있다. 성안에서는 백제시대 토기편들이 다수 수습되고 있다.

산성과 관련해 인근에서는 “백제 개로왕 원년(455) 성배(成排)와 성방(成芳)이란 쌍동이 남매를 거느린 공수(公須)란 칠순노파와의 전설에서 성배가 성방에게 무릎을 꿇었다 하여, 성배와 성방의 이름을 따라 배방산 복부성(排芳山 伏俯城)이라 하였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또한 고려 초에 태조왕건이 후백제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쌓았다고도 전한다.

참고문헌

  • - 『문화유적총람』(문화재관리국, 1991)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