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어사 조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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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적
  • 현대
  • 국가문화유산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에 있는 겹처마 맞배지붕 형태의 문(門). 일주문.
국가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주남철 (고려대학교, 건축사)
  • 최종수정 2024년 05월 23일
부산 범어사 조계문 정면 미디어 정보

부산 범어사 조계문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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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에 있는 겹처마 맞배지붕 형태의 문(門). 일주문.

내용

1972년 6월 26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으나 2006년 2월 7일 보물로 승격 지정되었다.

일주문은 일렬로 장주형(長柱形) 초석들을 네개 세우고, 이 초석 위에 높이가 낮고 굵은 두리기둥을 세워 기둥 사이를 창방으로 결구하고 이 위에 다시 평방을 놓아 장방형의 틀을 짠 뒤 공포(栱包)를 놓아 다포식 건축을 이루고 있다.

공포는 외3출목(外三出目)으로서 소첨차나 대첨차는 교두형(翹頭形: 圓弧形으로 깎아낸 모양)이고, 살미첨차들은 강직한 앙서[仰舌]로 되어 있다.

출목 사이와 앞뒤 첨차 사이에는 널판을 대어 순각천장(巡閣天障: 출목 첨차 위쪽에서 막아 댄 반자)을 이루며, 처마는 부연(浮椽: 처마 끝에 덧 얹어진 짤막한 서까래)이 있는 겹처마이다. 지붕은 맞배지붕으로 양측 박공면에는 풍판(風板: 비바람을 막기 위해 댄 널)을 달았으며 모든 목조부재들은 단청을 하였다.

참고문헌

  • - 『한국건축미』(주남철, 일지사, 1983)

  • - 『한국건축양식론』(정인국, 일지사,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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