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에, 병조참지, 온성부사, 충청도·전라도수군절도사 등을 역임한 무신·공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그 뒤 형조참의·병조참지를 거쳐 경상우도수군처치사(慶尙右道水軍處置使)로 나갔다가 1489년 충청도수군절도사를 거쳐 경상우도수군절도사가 되었다. 연산군이 즉위한 뒤 함경도병마절도사가 되었으나, 자격이 부족하다는 대간의 탄핵을 받아 온성부사(穩城府使)로 좌천되었다.
그러자 타도 전임을 요구하였다가 연산군의 노여움을 사서 파직되었다. 그 뒤 불평으로 세월을 보내다가 1506년 박원종(朴元宗)·성희안(成希顔) 등이 중종반정을 일으키자 여기에 가담하여 역군(役軍)들을 모아 거사를 성공시키고 그 공으로 정국공신(靖國功臣) 2등에 책록되고 원천군(原川君)에 봉해졌다.
1511년(중종 6) 정조사(正朝使)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왔고, 그 뒤 충청도와 전라도수군절도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1513년 봉조하(奉朝賀)가 되었다. 성품이 탐오하여 대간으로부터 자주 탄핵을 받았다.
참고문헌
- 『성종실록(成宗實錄)』
- 『연산군일기(燕山君日記)』
- 『중종실록(中宗實錄)』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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