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후만록

  • 역사
  • 문헌
  • 조선 후기
조선후기 문신 최규서가 인생의 경력과 사회의 견문에 대하여 1730년에 작성한 수필집.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정자 (전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병후만록 미디어 정보

병후만록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후기 문신 최규서가 인생의 경력과 사회의 견문에 대하여 1730년에 작성한 수필집.

내용

3권 1책. 필사본. 표제는 ‘간재만록(艮齋漫錄)’으로 되어 있다.

내용은 제1권에는 5, 6세의 어린 시절부터 성장해가면서 자신의 독서생활과 친우들과의 관계, 저명한 학자들 즉 윤휴(尹鑴)·송시열(宋時烈)·권상하(權尙夏)·윤증(尹拯)·박세채(朴世采) 등과의 만남과 교유에 대한 것이다.

또한 초기 관료생활의 승진·전출 등의 경력과 논·계(啓)·차(箚)·소를 소개하고 당시의 당쟁관계와 그에 관련된 인물의 평판등이 수록되어 있다. 인물에 관한 사항에는 간략하게 두주(頭註)를 붙여서 소개하였다.

제2권에는 중년에 승지가 된 1688년(숙종 14)부터 중국에 사행을 갔다 왔을 때까지의 관료생활의 경험담과 다른 동료들과의 교류, 당쟁에 관한 상황 등을 역시 두주를 붙여 설명하고 있다.

제3권에는 중국에서 보고 온 문물에 대한 자기의 견해에서부터 노년기인 1719년까지 당시의 사회와 사상, 자신의 생활과 회고담 등을 수록하였다. 책 끝의 발문은 1757년에 가평담옹(嘉平潭翁)이 붙인 것인데 저자의 인물에 대한 세평(世評)과 그의 저서를 접하고 느낀 인물평을 기록하였다. 장서각도서에 있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