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고

  • 역사
  • 제도
  • 고려 전기
  • 고려 후기
고려시대 선왕(先王)과 선후(先后)의 제사에 사용하기 위하여 미곡(米穀)을 비축해두던 창고.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최완기 (서울시립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고려시대 선왕(先王)과 선후(先后)의 제사에 사용하기 위하여 미곡(米穀)을 비축해두던 창고.

내용

문종(文宗) 때 설치되어 1093년(선종 10) 광인관(廣仁館)에 부속시켰다가 1391년(공양왕 3)에 혁파되었다.

관원으로는 사(使) 1인, 부사(副使) 1인, 판관(判官) 2인이 배속되어 있었는데, 각기 40석(石), 26석 10두(斗), 10석 10두의 녹봉을 받았다. 그 밖에 이속(吏屬)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간수군(看守軍)으로서 장교(將校) 2인, 잡직장교(雜職將校) 2인, 군인(軍人) 6인이 배치되어 창고를 지켰다.

1329년(충숙왕 16) 3월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건물이 모두 불타고, 인근 민가에까지 불길이 번져 민가 36호가 전소하고 많은 사람들이 불에 타서 죽은 일이 있었다.

참고문헌

  • - 『고려사(高麗史)』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