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에 있는 뽕나무.
내용
이 나무는 약 500년 전서울에서 벼슬살이를 하던 제주고씨가 관직을 버리고 이곳 정선으로 낙향하면서 함께 가지고 와 식재한 것이라고 전해 오고 있다.
예로부터 이 고장 일대를 상마십리(桑麻十里)라고 부르고 있는 점으로 보아 이 지역이 길쌈이 성행했던 곳으로 짐작이 된다. 지금은 뽕나무 밭이 있었다는 곳에 마을이 들어서고 이 뽕나무 외에 달리 뽕나무를 찾을 수가 없다.
참고문헌
- 『강원문화재대관』 -기념물편-(강원도, 1993)
- 『산과 나무의 전설』(산림청임업연수원,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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