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수간

  • 생활
  • 개념
뒷물을 하기 위하여 창고 형태로 만든 시설.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신영훈 (전 문화재관리국, 건축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뒷물을 하기 위하여 창고 형태로 만든 시설.

내용

따로 건물을 짓거나 건물 내에 한칸을 마련하기도 한다. 북수란 뒷물을 일컫는 말로, 사람은 양명한 것을 숭상한다는 생각에서 몸 앞쪽은 남쪽, 뒤편은 북쪽이라고 보았기에 몸의 뒷부분을 씻는 일인 뒷물을 북수라고 부른 것이다.

보통 북수간에는 물을 사용하는 시설뿐만 아니라 측간으로서의 기능도 병행되도록 설비하였다. 경주의 불국사 극락전 옆에는 신라시대에 돌을 다듬어 만든 수세식의 매화틀이 남아 있는데, 극락전에는 왕실의 인사들만이 드나들었다고 하므로 귀한 신분의 여인들이 사용하던 것으로 여겨진다.

이 매화틀과 더불어 목욕재계할 수 있는 간이시설도 있었으리라 추측되므로 이것은 통일신라시대의 북수간 자리와 시설의 일부로 여겨진다. 불국사에는 또다른 측간용의 부○돌들이 있는데, 이것들은 대중용인 것으로 추측된다.

참고문헌

  • - 『만물보(萬物譜)』

  • - 『불국사고금창기(佛國寺古今創記)』

  • - 『육전조례(六典條例)』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