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행상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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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승려 임기산이 불교 강원의 교재로 1929년에 간행한 불교서.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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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승려 임기산이 불교 강원의 교재로 1929년에 간행한 불교서. 교재.

내용

1권 1책. 서문에 의하면 새로운 시대변화에 따른 새로운 교재 편찬의 필요에 따라 편찬한다고 하였다. 일종의 불교개론서로서 11장으로 나뉘어 있다.

제1장에서는 소승불교의 여러 분파에 대하여 서술하였고, 제2장 「시간」에서는 불교에서 말하는 찰나 등 시간의 여러 단위와 유기적인 관계 등을 설명하였다. 제3장 「산수(算數)」에서는 불경 속에 밝혀진 수에 관하여 서술하였고, 제5장 「세간(世間)」에서는 이 세계의 구조와 생활 형태, 수명 등을 서술하였는데, 천(天)도 그 기한이 다하면 삼재(三災)로 인해 파괴된다고 하였으며, 제6장에서는 화장세계(華藏世界)에 관하여 상술하였다. 제7장은 사제(四諦), 제8장은 십이인연(十二因緣), 제9장은 혹(惑), 제10장은 집(執), 제11장은 성현(聖賢)이 되기 위하여 닦아 올라가는 계위(階位)에 관하여 서술하였다. 혹은 불교의 여러 번뇌, 집에서는 아집(我執)과 법집(法執)을 먼저 설명하고 이와 같은 집착을 없애는 방법을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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