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의 학자, 김정주가 상례와 제례에 관한 내용을 엮어 1831년에 편찬한 예서.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제1권에 초종(初終)·성복(成服)·오복(五服)·상상(殤喪)·강복(降服)·조(弔)·분상(奔喪)·치상(治喪)·제주(題主)·우제(虞祭)·졸곡(卒哭)·답소(答疏), 제2권에는 부제(祔祭)·소상(小祥)·대상(大祥)·담제(禫祭)·길제(吉祭)·체장(遞葬)·개장(改葬)·사당참례(祠堂參禮)·시제(時祭)·기제(忌祭)·묘제(墓祭)·개사초의(改莎草儀)·구석물고묘의절(具石物告墓儀節) 등으로 되어 있다.
위와 같은 항목을 설정하고 그 아래에 『가례(家禮)』·『예기(禮記)』와 이황(李滉)·김장생·송시열(宋時烈)·박세채(朴世采)·권상하(權尙夏)·이재(李縡)·임성주(任聖周) 등의 예설을 주석으로 달고 있다. 그리고 관계항목에 정침시제도(正寢時祭圖)와 각 설찬(設饌)의 도설(圖說)을 붙이기도 하였다.
종래의 상례·제례 관계의 해설서에 비하여 더 잘되었다고는 볼 수 없지만, 이전의 것이 주자(朱子)의 『가례』의 항목에 국한해서 항목을 설정한 것에 비하여, 실용적인 항목순으로 편차(編次)하면서 우리나라의 유명한 관계 예설을 주석하여 좋은 참고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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